5월19일메세지1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매-세-지,5월 19일) 1.윤미향 더불어시민당 당선인에 대한 논란에 여권에서도 감싸주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표출됨.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은 윤 당선인 논란에 대해 "엄중히 보고 있으며 당과 상의하고 있다"고 말함. 여권의 유력 대권주자인 이 위원장의 언급은 당의 기본 입장과 차이가 있어 관심이 쏠림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서운산 자락에 있는 위안부 피해자 쉼터인 ‘평화와 치유가 만나는 집’ 전경. 채혜선 기자 2.문재인 대통령이 18일 "국가 폭력의 진상은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들"이라고 말함. 문 대통령은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4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이 같이 말해, 강도 높게 역사적 실체 규명 필요성을 강조함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각계각층 인사와 유공자 및 유족 등 400여 명이 18일 오전 광.. 2020. 5.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