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헤드라인뉴스

1. 내년도 최저임금, 1.5% 오른 8천720원…역대 최저 인상률

공익위원 안 표결…코로나19 사태 속 기업 경영난 완화에 초점

한국노총 근로자위원 5명-사용자위원 2명 퇴장…민주노총은 불참

노동장관이 내달 5일까지 고시…재심 요청 가능하지만 전례 없어

2. 이재명 운명 16일 갈린다… 허위사실공표 사건 최종선고

3. 해외유입 확진 7월에만 180명… 무증상, 유증상보다 배 가량 많아

4. 휩쓸리고 미끄러지고 잠기고…남부 '물폭탄' 피해 속출

5.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 '팀닥터' 구속

6. [팩트체크] '1주택 서울아파트' 올해 보유세, 작년의 2배라고?

7. 수원서 유치원생 확진… 교직원·원생 205명 전수검사

8. 기아차, 러시아 판매 '셀토스' 5천여대 리콜…"핸들조향축 결함"

9. '위험 외주화' 산업안전보건법 범죄, 양형기준 높인다

10. 공적마스크제 끝나도 마트·편의점 KF마스크 가격 그대로

11. 지난달 실업급여 지급액 1조1천억원…또 '역대 최대'

12. 코로나에 인천서 열려던 ADB 연차총회, 2023년으로 결국 연기

13. 서울 삼성역∼코엑스 지하화 2027년 완공…지상엔 녹지광장

14. 미지급금 줄여야 하는 이스타항공, 노노 갈등까지 불거져

15. WHO "코로나19 기원 조사차 중국 파견된 전문가들, 격리 중"

16. 일본 코로나 신규 확진 260명… 본격 재확산 가능성에 긴장

17. 터키, 대규모 마약 퇴치 작전… 2천700명 체포

18. 검찰 '공공회선 입찰담합 혐의' KT 임원 구속영장

19. 18년간 입찰담합… CJ대한통운·한진 등 7곳 과징금 460억원

20. 중국, 신장위구르 관련 미국의 제재에 보복 나서

21. 대법 "회사경영 위험하면 통상임금 수당·퇴직금 덜 줄 수도"

22. 세월호 구조에 투입됐던 미 군함 화재…수십 미터 연기 솟아

23. 중국 하천 433곳 경계수위 초과…1998년 대홍수 강우량 넘었다

24. 등산로 입구서 50대 살해 혐의 20대 구속…법원 "도주 우려"

25. 전두환 5·18 재판 20일…이희성 계엄사령관 등 재차 증인신청

26. 홍콩서 코로나19 격리 이송되던 한국인 차량서 뛰어내려

27. 시흥 재활용품 야적장서 불…2명 사상

28. 신현준 前매니저에 갑질 논란 결국 법적 다툼으로

29. 부천시의원들 "현금인출기 70만원 훔친 의장 사퇴하라"

30. 걸그룹 멤버 사진에 '술집 접대부 같다' 댓글…벌금 50만원

31. 대학 여자 화장실 숨어 불법 촬영…잡고 보니 해양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