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3일오늘의역사1 ❒오늘의 역사(3월23일)❒ ✿40년 만의 최악 황사. 초등학교·유치원 휴교 휴업사실을 모르고 등교한 학생이 안내문 을 읽고 있다. 2002년 3월 23일 사상 최악의 황사현상으로 서울·인천·경기 및 대전, 충북의 유치원과 초등학교에 전면 휴업 조치가 내려졌다. 황사로 인해 학교 휴업령이 내려진 것은 처음이었다. 이날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미세먼지 농도가 평소(60㎍/㎥)의 34배가 넘는 시간당 최고 2046㎍/㎥에 달했으며, 서울의 평균 미세먼지 농도도 평소보다 21배나 높은 1290㎍/㎥를 기록하는 등 1962년 황사 관측을 시작한 이래 40년 만에 최악의 황사가 발생했다. 이날 전국을 뒤덮은 황사로 85편의 국내선 항공편이 결항하고 눈과 호흡기 환자가 급증하는 등 피해가 속출했다. 황사는 보통 고비사막이나 중국 북서쪽 타림분지.. 2020.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