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상사망1 ❒오늘의 역사(4월19일)❒ ✿1983년 대도 조세형 탈주 후 5일 만에 검거 대도 조세형. 대도(大盜) 조세형씨가 1983년 4월 19일 탈주 5일 만에 서울 장충동 민가에서 시민 의 신고로 충돌한 경찰관의 총을 맞고 검거됐다. 조세형은 4월 14일 법원에서 결심공판을 마치고 구치소로 넘겨지던 중 법원 구치감벽의 환풍기통을 뜯고 탈주했었다. 조세형은 10살 때 친구들과 숟가락을 훔치는 것으로 범죄와 질긴 인연을 맺기 시작, 1982년까지 절도죄로 10차례나 교도소를 드나들었다. 교도소에서 보낸 세월만 해도 정확히 자기 인생의 절반인 27년이나 됐다. 1982년 3월 출소한 그는 고위층과 부유층의 담벼락을 넘나들며 물방울 다이아몬드 등 보석류와 현금, 수십억원대의 기업어음(CP)을 닥치는 대로 훔쳤다. 그는 이중 일부를 어려운 사람.. 2020. 4.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