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우표발행1 오늘의 역사(11월18일) ✿1998년 11월 18일 금강산 관광 1호선 ‘현대금강호’ 첫 출항 동해시 여객터미널. 실향민들의 꿈을 실은 금강호가 북한 금강산을 향해 출행했다. 금강산 관광 1호선인 현대금강호가 1998년 11월 18일 오후 5시43분 동해항을 출발, 4박5일의 일정으로 역사적인 첫 금강산 관광에 나섰다. 현대금강호에는 금강산 관광사업을 총지휘한 현대그룹 정주영 명예회장을 비롯한 현대 임직원과 관광객 8백89명, 승무원과 관광안내원 4백66명 등 모두 1천3백65명이 승선했다. 한반도 분단 이후 한국에 거주하는 일반인들이 관광 목적으로 북한지역에 들어가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었다. 동해항을 떠난 금강호는 19일 새벽 3시쯤 북방어로한계선을 통과, 출항후 10여시간이 지난 오전 4시쯤 북한 장전 항에 도착해 구룡폭포.. 2020. 1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