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24일 개장전 점검할 이슈
* 뉴욕증시, 12/23(현지시간) 뉴욕증시, 부양책 확대 기대감 속 차익실현 등에 혼조… 다우 +114.32(+0.38%) 30,129.83, 나스닥 -36.81(-0.29%) 12,771.11, S&P500 3,690.01(+0.07%), 필라델피아반도체 2,723.53(-0.74%)
* 국제유가($,배럴), 美 원유재고 감소 등에 상승… WTI +1.10(+2.34%) 48.12, 브렌트유 +1.12(+2.24%) 51.20
* 국제금($,온스), 美 경제 지표 부진 및 달러 약세 전환 등에 상승... Gold +7.80(+0.42%) 1,878.10
* 달러 index, 브렉시트 타결 기대감 등에 하락... -0.33(-0.36%) 90.32
* 역외환율(원/달러), -2.75(-0.25%) 1,105.90
* 유럽증시, 영국(+0.66%), 독일(+1.26%), 프랑스(+1.11%)
* 美 주간 실업보험청구 80만3천 명…월가 예상보다 적어
* 美 11월 신규주택 판매 11.0%↓…월가 예상 대폭 하회
* 美 11월 소비지출 예상 부합 0.4%↓…개인소득 1.1%↓
* 美 12월 소비자태도지수 80.7…월가 예상 하회
* 美 11월 내구재수주 0.9%↑…월가 예상 상회
* EU 관계자 "영국-EU 브렉시트 합의 근접"
* 브렉시트 타결 기대에 美 수익률곡선 2017년 이후 최대 스티프닝
* 화이자, 코로나 백신 1억 접종분 美 추가 공급
* 캐나다, 화이자 이어 모더나 코로나19 백신 승인
* EIA 원유재고 56만2천 배럴 감소
* '사기 논란' 니콜라, 친환경 쓰레기트럭 공동개발도 좌초
* 파운드화, 브렉시트 무역 협상 임박 보도에 상승
* 샤오미, 시총 사상 첫 1천억弗 돌파…주가 8% 급등
* 다시 1천명안팎…주말 거리두기 조정 앞두고 확진자 증가세 비상
* 크리스마스이브에 눈…미세먼지 '나쁨'
[기업/산업]
* 미래차 뛰어든 LG전자…'세계 3위' 마그나와 손잡았다
* "배터리 이어 파워트레인도 1위로"…LG, 전기車 부품 공략 '가속'
* 애플까지…불붙은 미래車 경쟁, 완성차·부품·IT '합종연횡' 바람
* 年매출 43조원…애플카 생산파트너로 거론
* 조선3사, 사흘동안 5.1조 '잭팟'…막판 수주몰이 불붙어
* 선박도 친환경으로…온실가스 40만t 줄인다
* CJ 오너 올리브영 지분, 글랜우드PE에 팔린다
* 아시아나, 산업은행에 전환사채 600억 발행
* SK이노 영업손실 2조 훌쩍...코로나에 정유4사 성적표 '처참'
* 신한銀, 행장도 점심장소 보고 의무화…'코로나 방화벽' 주목
* 내년 실손보험료 10%대 오른다
* 개인정보 침해 땐 '총매출의 3%' 과징금 부과
* '한국형 해운동맹' 결성…동남아 항로 경쟁력 높아진다
* "전기료 부담 가중 우려…中企 전용제 도입을"
* 카카오페이 ATM 수수료 인상…500→1300원 큰 폭 올려 '논란'
* 롯데케미칼 매출 20%내는 대산공장 다시 돈다
* SK인천석유화학, 유류탱크 폐기물 70% 줄여
* 한화 3남 김동선 경영 복귀
* 동원, 온라인 사업역량 강화나서
* 현대차, 러 GM공장 인수…年10만대 증산 공격경영
* 협력사가 납품 거부…쌍용차, 공장 멈춘다
* 두산중공업, 열교환기 효율 90% 이상 높여
* 대우건설, 이라크서 2조9000억원 공사 수주
* 네이버웹툰 드라마 '스위트홈' 넷플릭스 8개국 1위
* "○○ 구하러 원정 갑니다"…재택근무·원격수업에 '품귀 현상'
* LG '롤러블폰' 다음달 CES서 베일 벗는다
* 제주항공, 면세쇼핑 가능한 무착륙 국제관광비행
* [인포스탁 모바일주식신문 '주요뉴스클리핑서비스' 입니다. 매일 2회 휴대폰으로 개별전송해드립니다.]
* '집콕'에 TV 판매 급증…삼성 15년연속 세계1위
* 한국 게임 막아놓고…중국은 2조 벌어갔다
* 공정위, 구글 현장조사…수수료 갑질 제재 착수
* 가격 절반 낮춘 혈당측정기로 러 시장 뚫은 비바이오
* 한독 "내년 완공 마곡 R&D센터…바이오 벤처 요람으로"
* 'K바이오 신약기술' 속속 사들이는 LG화학
* 이노톡스 판매중지에 법적대응
* 바이오니아, 분자진단 자동화장비 특허 출원
* 강스템바이오텍 "퓨어스템RA, 코로나 치료목적 사용 승인"
* 쌍용양회, ESG경영 시작…국내 시멘트업계 첫 시도
* 롯데마트, 한국형 '홈디포' 만든다
* "백화점 3단계땐 온라인 채널로 영업"
* 당일 산지직송…'펄펄 뛰는' 수산물 커머스
* 편의점 1년 장사해보고 위약금 없이 접을 수 있다
* 김진백 디오 대표 "매각설 사실무근"
* 구현모 KT 주가부양 총력전…올들어 두번째 자사주 매입
* 정책효과 발돋움 '마이크로바이옴株' 뜬다
* 모바일 광고앱 만든 '엔비티' 코스닥行
* 코스피 주춤하자…외국인들 이 종목부터 쓸어 담았다
* "증시 출렁일땐, 기관을 피해라"
* '마그나 호재' LG그룹株 날았다
* "사랑해요, 애플·LG"…자율주행株, 더 뜨거워졌네
* 서학개미, 50일새 테슬라 1조원 쓸어담았다
* 신흥국 기술株 '이머징 테크'가 뜬다
* 지주사, 올해 주가 성적표 보니…
* 분자진단 기업 진시스템, 코스닥 시장 '노크'
* 잘나가는 '액티브 ETF'…국내도 본격화
[경제/증시/부동산]
* "내년 3월 뉴딜펀드 조성…20년 장기운용"
* 한국형 새 ESG 지수 나온다
* 윤석헌 금감원장 "신용대출 총량관리 당분간 유지"
* 대출 전후 1개월내 차주에 펀드 못판다
* "재난지원금, 소비진작 효과 미미…70%는 가계 빚 갚거나 저축했다"
* '풍선효과'에 지난달 지방 주택거래 급증…서울은 급감
* 전국 표준지 공시지가 10% 올라 14년만에 최고
* 텅 빈 명동 상가…보유세는 최고 38% 뛰었다
* 변창흠 "1가구 1주택자 세부담 경감 방안 적극 고민 필요"
* 꿈쩍 않던 강원도마저…아파트값 1~2억씩 뛰었다
* 올해 전셋값 가장 비싼 아파트,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40억원
* 연초 '분양 풍년'…판교·위례·인천 등 2만5000가구
* 방화5구역 1600가구 건축심의 통과
* 자이 아파트에 아워홈 들어온다…GS건설, 식음시설 공동 운영
* 내년 호텔·상가 지고 물류·데이터센터 뜬다
* 경기도, 네번째 토지허가구역 지정
[정치/사회/국내 기타]
* 국내 코로나19 신약 특례승인?…식약처 "과거 사례 없다"
* 바이든이 맞은 화이자백신, 한국 내년까지 도입도 어렵다
* 아리송한 5인 모임금지…이런 건 안됩니다
* 지난주 서울 자영업자 매출 '반토막'…2차 대유행 때보다 심각
* 정은경에 화살 돌린 정부…"백신 결정권은 질병관리청에 있다"
* '백신 늑장' 변명만 하는 정부…"먼저 맞은 나라 한두달 관찰 기회"
* 변종유입 막아라…英항공편 31일까지 운항중단
* 병상 내놓은 빅5병원 "침대만 있다고 해결 안돼"
* 고용보험 확대 '4단계 시간표' 내놨지만…"소득 파악 너무 더뎌"
* 조국딸 입시비리 모두 유죄…정경심 징역 4년 법정 구속
* 법원 "한번도 반성 안해…증거조작 우려 커"
* 조국 딸 의전원 입학 취소될수도…법원 "조국, 허위 인턴증명서 관여"
* 秋·尹 갈등의 시발점 '정경심 수사'…2심공방 치열할 듯
* '유재수 감찰무마' 등 조국 관련 재판 줄줄이 대기
* '월성원전 자료삭제' 공무원 3명 기소…윗선 향하나
* 민주노총 위원장에 '강경 투쟁' 내세운 양경수 당선
* 변창흠 "신공항 장기표류로 발전 저해…조속히 입지 정해야"
* 2022년부터 저소득 대학생 등록금 '제로'
* '1가구 1주택법' 이어 '금리인하 요구법'…민주당 '입법 폭주'
* 與 "중대재해법 24일 심의 시작"…野 "여당 발의안 법체계 안맞아"
* 문 대통령, 차관급 10명 인사…'연정 라인'이 외교부 또 독식
* 전해철 행안·권덕철 복지…국회 청문보고서 채택
* 스마트폰으로 연말정산 모든 과정 처리할 수 있다
[국제/해외]
* 美, 0.4초에 한 명씩 코로나 확진…생존 확률 높은 환자만 치료 검토
* 프랑스 '코로나 백신 강제법' 논란
* 세계 '코로나 대응' 재정지출 1.4경원 넘었다
* 스위스도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 프랑스 대통령실 "코로나 확진 마크롱 대통령 상태 호전"
* 뉴욕증시 주관사 없이 직접 상장…IPO시장 격변 예고
* 문턱 낮춘 골드만삭스, 1000弗 개미도 모신다
* 머스크 "애플에 테슬라 사라 했지만 거절당해"
* 中수요 폭발…철광석값 9년새 최고
* 경기부양안 거부하고 측근에겐 사면 남발
* 소니도 제품개발 때 'AI 윤리' 심사한다
* 텔레그램 내년부터 유료서비스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