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19, 우한 봉쇄 전 이미 중국 전역에 번져 있었다’
→ 미 대학 연구팀 사이언스지 발표.
‘감염확산 모델’로 입증.
우한봉쇄는 전염병 확산을 3~5일 정도 지연시켰을 뿐.(중앙)▼
2. ‘北 마스크 지원요청 南이 거절’
→ 日 요미우리 보도. 靑, ‘사실무근’ 부인.
노동신문은 9일자, ‘코로나19 1만여명 격리 중’ 기사,.. 사태 심상치 않다는 관측.(문화)
3. 지하철 무임승차 연령 65세
→ 기대수명 66세이던 40년 전(1981년)에 제정된 노인복지법.
현재 82.6세로 늘어나.
서울기준 15.5%가 무임승차. 이중 82%가 노인.(문화)
4. 美, 지난 4년간 호황에도 오프라인 소매기업 40개 도산
→ 125년 된 백화점 ‘시어스’, ‘토이저러스’, ‘어메리칸 어패럴’, ‘짐보리’, ‘포에버21’, ‘바니스’...
(아시아경제, 전문가 칼럼 중)
5. 아파트 경비원에 청소 등 다른 일 못시킨다
→ 현행 경비업법상 경비 외 다른 업무 맡기면 안돼.
경찰, 5월말 까지 계고, 이후 단속 방침. (한국 외)
*택배수령, 주차관리 등은 각 안전, 위험 관련 업무로 경비원이 할 수 있다고
아파트 경비원이 오는 6월부터 경비 외에 청소나 주차 단속 등을 하면 경비업법 위반 혐의로 단속될 수 있다고 경찰이 밝혀 주택관리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6. 코로나 확산에도 멈추지 않는 美 대선 유세
→ 트럼프, 바이든, 샌더스 아무도 유세 취소 없어.
코로나 확산은 물론 70대 고령 후보 자신들도 감염 위험성.(아시아경제)
7. 대구ㆍ경북 사람은 아프면 어디로 가야 합니까
→ 백병원 사태 딜레마...
서울 대형병원서 진료 거부당한 환자, 절박함에 거주지 거짓말.
정부도 마땅한 매뉴얼 못 내놔.(한국)
8. 中 코로나 기세 꺾이자 시진핑 ‘구국의 영웅’ 만들기 노골화
→ 중국은 물론 세계 각국에 신종 바이러스를 방어할 시간을 벌어준 결단력 있는 지도자 묘사...
美 WSJ 보도.(국민 외)
9. 한국 ‘코로나 검사 강국’, 20만건 눈앞
→ 하루 1만건도 가능.
‘신속진단키트’, 6시간 만에 판정,
정확도 99%.
최근엔 1시간45분까지 줄인 것도 개발.
비용 16만원,
증상 있거나 확진자, 신천지 신도는 무료. (국민)
10. 국제유가 하루 사이 30% 폭락
→ 감산 문제로 러시아와 갈등 겪던 사우디, 되레 증산...
코로나로 중국 등 세계적 수요 감소 전망 속 배럴당 20달러대 전망도 나와.(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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